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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나에게 보내는

또 다른 편지입니다

한 통의 편지가 나에게, 나에게서

또 다른이에게 따뜻하게 이어집니다

한 통의 편지가 나에게,

나에게서 또 다른이에게

따뜻하게 이어집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 메신저 등이 일상을 지배해 점점 1대 다수 소통, 빠른 소통방 식이 일반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소통의 깊이는 그만큼 얕아졌습니다. 이러한 흐름 때문인지 ‘오글거리다’ ‘중2병’ '3줄요약' 등의 단어가 등장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점점 깊은 이야기를 하는걸 꺼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했다고 해서 사람의 내면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감성의 본질마저 바꾸진 못했습니다. ‘군중속의 고독’ 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이유는 이미 수많은 SNS 친구와 메신저 대화가 있어도 그 깊이가 얕아 사람들의 깊은 감성을 채우지 못해 느끼는 결핍 현상이 익숙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감성적인 소통을 할 창구는 마땅치 않으니 그 결핍을 더 많은 SNS 친구, 더 많은 메신저 대화로 채우려고 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결핍을 더욱 심화시킬 뿐입니다. ‘밤편지’ 는 이러한 현대인의 감성적, 소통적 결핍을 질적으로 채워 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여러명에게 보여지는 글을 쓰는것이 아닌, 단 한명의 독자에게만 보여질 편지를 쓰게됩니다. 한명에게만 보여지는 글이라 할말이 없어지는게 아닐까라는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오히려 정반대 입니다. 여러명의 독자를 고려해야하는 일반적인 글쓰기와 다르게 한명만 고려하면 되기 때문에 더 깊은 이야기,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편지의 본질이 그러합니다.